탈덕 수용소 BTS 폭로 요약

 유튜브 아이돌 채널인 탈덕 수용소가 방탄소년단 뷔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전해져 주목. 탈덕 수용소 소장은 그간 BTS 뷔가 아닌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도 여러 의혹을 양산한 바 있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멤버인 RM (알엠) 이 금수저 여친과 열애하고 있다고도 전해 일파만파. 소속사 하이브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일단 방탄 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딸과 연애하고 있다는 영상을 시작으로 그를 BTS 중에서도 가장 인성이 좋지 않은 멤버라 꼽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멤버 중 기부를 한번도 하지 않은 멤버라며 정국과 뷔를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방탄 지민에 대해선 러블리즈 정예인과 아이즈원 권은비를 들며 럽스타그램 의혹을. 슈가에는 아이유와의 열애 의혹을 들었습니다.

 

 

 특히 BTS 정국에 대해선 1년간 자료 수집을 하였다며 이유비와의 열애설을 들춘 바 이유비는 가수 이승기의 연인인 이다인의 언니이자 배우 견미리의 딸이었습니다. 때문인지 탈덕 수용소 소장은 이다인과 정국의 형 전정현과의 관계성에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탈덕수용소 채널에 등장하지 않은 방탄 소년단 멤버는 진과 제이홉 뿐으로 앞으로 이들에 대해 어떤 의혹 폭로, 루머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그간 소장은 BTS 외에도 더보이즈, 에스파, 몬스타엑스, 아이브 등 다른 여타 아이돌 관련 비방성 이슈들 또한 업로드해왔습니다.

 

 

 때문인지 그 구독자 수는 2만명 정도지만 2달 전 한 아이돌 성형 의혹 관련 영상으로 그 최고 조회수 280만회를 찍는 등 이슈. 전체적인 영상 평균 조회수는 10~50만회를 웃돌며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그 채널 멤버십까지 운영하기도 해 팬들의 공분이 이어졌습니다. [탈덕 수용소 BTS 폭로 요약]